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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9

'전반기 베스트11' 이강인, 휴식기 뭐하나 봤더니…발렌시아 방문→절친들과 '찰칵'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이강인이 제2의 고향 발렌시아에서 옛 친구들과 재회했다.이강인은 28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파블로 곤살베스, 세사르 바나클로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이강인은 바나클로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지으며 옛 친구들과의 재회를 즐겼다.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방문했다. 그의 꿈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왔다"라며 "짧은 휴식기를 맞은 이강인은 오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발렌시아 레트로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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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9

이강인 PSG 오피셜!→발렌시아 11억 받는다...그래도 "멍청한 선택, 최악의 결정, 비즈니스 기회 상실" 비판

발렌시아의 멍청한 선택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8년까지 계약한 이강인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그는 PSG에 입단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PSG의 올여름 4호 영입이었다. PSG는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 마누엘 우가르테에 이어 이강인을 품게 됐다.발렌시아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레알 마요르카에 이어 PSG로 이적하게 되면서 커리어 통산 2번의 이적을 경험하게 됐다. 발렌시아를 떠날 때와 마요르카에서 이적하는 건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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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4

'정의구현' 인종차별 발렌시아, 벌금+5G 구장 부분 폐쇄...비니시우스는 '퇴장 무효'

정의구현이다. 발렌시아가 '인종차별'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비니시우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원정에서 엄청난 견제를 받으면서 파울에 시달렸다. 거친 파울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렌시아 관중들의 도발이 있었다.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인종차별이 섞인 조롱이었고 쓰레기까지 투척했다. 비니시우스는 극도로 흥분했고 한동안 언쟁이 이어졌다.스페인 복수 매체에 따르면 발렌시아 팬들은 비니시우스를 향해 "원숭이 자식아!", "비니시우스 죽어라!"라고 했다. 이에 비니시우스는 눈물까지 흘렸다. 명백한 인종차별 발언이었다.비니시우스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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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2

'비니시우스 퇴장' 레알, '로페스 결승골' 발렌시아에 0-1 충격 패...2위 자리마저 ATM에 양보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3위로 미끄러졌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발렌시아의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라리가 35라운드 발렌시아 CF와 맞대결에서 0-1로 패배했다.이로써 승점 추가에 실패한 레알은 승점 71점(22승 5무 8패)에 머무르면서 2위 자리마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2점)에 내주게 됐다. 반면 승점 3점을 획득한 발렌시아는 리그 13위(승점 40점)에 올라섰다.원정팀 레알 마드리드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카림 벤제마-마르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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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9

"이강인이 얼마나 멸시받았는지 아는가?"…'공짜 방출' 발렌시아는 얼간이, '미래 보지 못하고 똥 싼 것!' 맹비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가 '맹비난'을 받고 있다. 누가 발렌시아를 비난하고 있냐고? 바로 발렌시아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스페인의 'Deportevalenciano'다.이 매체는 발렌시아에 친화적인 언론이다. 그런데 왜 발렌시아를 맹비난하고 있을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실수를 발렌시아가 저질렀기 때문이다.바로 이강인(마요르카) 방출이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에 수위 높은 강렬한 비난을 퍼부었다. 이강인은 지난 2021년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은 라리가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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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발렌시아, 올 여름 이강인 이적하면 '이적료 수익' 얻는다

이강인이 이적하면, 발렌시아가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다.최근 국내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강인의 거취다. 어린 시절부터 발렌시아에서 뛰며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받은 그는 마요르카로 이적 후 한 단계 성장했다.특히 이번 시즌 장족의 발전을 이뤄냈다. 강점이었던 왼발 킥과 플레이 메이킹은 더욱 농익었고 단점으로 지적받던 활동량과 체력, 스피드와 전방 압박 등이 크게 상승했다.최근엔 경기력에 물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오사수나전에서 환상적인 드리블로 스페인 라리가 공식 계정에 박제되더니 셀타 비고전에서는 공격 포인트 하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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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현지서도 '특급 유망주' 이강인 '공짜'로 넘긴 발렌시아 비판

"발렌시아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현지 매체에서도 이강인을 헐값도 아닌 공짜로 팔아넘긴 발렌시아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다. 그들은 최근 훌륭한 선수들을 잃고 있지만, 2021년 여름 마르코스 안드레의 영입으로 이강인이 떠난 것이 가장 극단적인 사례다"라고 보도했다.이강인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85분 간 활약하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드리블 성공 6회, 피파울 3회, 가로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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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6

'발렌시아는 틀렸다' 의심할 여지 없는 재능, 이강인 향한 극찬 '진정한 보물'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팀 동료 베다트 무리키와 극찬을 받았다.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의 재능과 발칸의 득점이 레알 마요르카의 진정한 성공 요인'이라고 보도했다.레알 마요르카는 24일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의 마요르카 손모익스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이강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마요르카는 최근 4경기 무패 행진(2승2무)을 달렸다. 승점 40(11승7무12패) 고지를 밟았다. 레알 마요르카는 잔류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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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8

대표팀 감독 후보, '이강인 방출 비판'했던 前 발렌시아 감독 (西 매체)

스페인 매체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감독 후보로 발렌시아의 이강인 방출과 관련해 구단을 비판했던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을 지목했다.스페인 '디아리오 아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를 인용해 "한국은 보르달라스 감독에게 관심이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알리칸테에서 그와 접촉해 논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스페인의 잔뼈 굵은 감독이다. 1994년 알리칸테를 맡으며 1군 무대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보르달라스 감독은 스페인의 여러 팀을 전전하며 특출난 성과를 쌓지는 못했었다. 그러던 2016년 스페인 2부리그에 있던 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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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8

이강인에 이어 황희찬과 한솥밥…발렌시아 떠나 '울브스행'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발렌시아(스페인)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곤살로 게데스(25)를 영입한다. 과거 이강인(21·마요르카)과 한솥밥을 먹었던 그는 이번엔 황희찬(26)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게데스가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완전 이적한다. 계약은 이제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다"면서 "이적료는 3,200만 유로(약 425억 원)에 추가 옵션이 붙는다"고 소식을 전했다.올여름 게데스가 울버햄튼 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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